해공 탄신 121주년 기념 행사
해공 신익희 선생 탄신 121주년을 맞이해 지난 7월 11일(토) 오전 10:30 서하리 해공선생 생가에서 탄신 기념식이 거행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조억동 광주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소미순 의회의장, 각 기관단체장과 문화원임직원, 유족, 광주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이 나라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진 해공선생의 정신을 기렸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