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인사말

안녕하십니까?
광주학연구소장 허 현 무 입니다.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여 향토사를 올바로 정립하고, 지역문화 창달을 위한 사료수집과 찬란한 향토사를 재조명하여, 수준높은 향토문화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서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그동안 '광주향토문화연구소'가 운영되어 왔습니다.

전통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현실에 적용하고, 더 나아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바탕이 될 때에 비로소 더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역사를 뒷받침해 현재를 재 정립하기 위하여 향토문화에 국한시켰던 연구 범위를 더욱 확대시켜 지역학 연구로 나아가고자 2016년 11월, '광주학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광주는 400여년 동안 유지되어온 백제의 도읍지며, 고려 태조 23년에 이름지어진 유서깊은 지역으로 인조가 병자호란을 겪기도 했던 역사의 고장인 만큼, 또 수도권지역으로 인구가 팽창하면서 문화적 욕구가 다양해지는 만큼, 광주에 대한 좀 더 깊은 연구가 필요해졌습니다. 이에 '광주학연구소'는 새로운 연구진을 구성하여 지역에 관한 포괄적인 연구에 박차를 가해 광주학을 재정립하려 합니다.

문화가족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