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지원농악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1.03.17 조회 : 481

광주 광지원 농악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광지원리에서 전승되는 농악이다.

2011726일 광주시의 향토문화유산 제3호로 지정되었다.

광주시 남한산성면 광지원리에서 전승되는 농악의 역사는 적어도 200~400년 정도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광지원 농악이 광지원 인근에 주둔하였던 둔전병들의 군악의 일종으로 연희되었다고 볼 수도 있어
광주 광지원 농악의 연원은 매우 오래 전까지 소급하여 볼 수 있다

 농악 전승의 계보 역시 약 100년 전까지 더듬어갈 수 있다1880년경에 출생한 조병희씨가 1900년대 중반까지 이 동네의 상쇠였고, 그 후로 유영복, 조응태, 강암석, 정영진, 조현태 등이 주축이 되어 1990년대까지도 활동을 계속했다. 그러나 주민의 도시로의 이주 등으로 단절될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광주중앙고의 노력으로 광지원 농악이 재 복원되어19973광주광지원농악보존회’가 공식 창단되었다.
광지원농악은
광주시 전통문화의 특성을 잘 이어오며 전승되고 있다.
다른 지역 농악에서 찾아보기 힘든 깨끼춤, 쩍쩍이춤, 단무동, 맞무동, 삼무동, 오무동이 잘 발달되어 있다.

8~12명의 소고잡이가 마치 한 명인 듯 다양한 기교를 보여주는데 단체 소고놀이가 가장 으뜸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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