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5층석탑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1.03.12 조회 : 271
지정일 | 2010년 12월 8일 소재지 | 도척면 상림리 178
지정사항 |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59호(보호구역 면적 : 2㎡)

우리절 5층석탑은 도척면 상림리의 고급 주택단지를지나산자락밑에있는우리절경내의 석탑이다. 우리절은 통도사, 송광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사찰의 하나이자 고려팔만
대장경으로 유명한 해인사의 말사로 대한불교 조계종에 속한다. 도척면의 우리절은 근래 창건된 사찰이다.
석탑은 1998년 5월경에 신도가 기증한 것으로 원래 봉안되었던 사찰을 밝힐 수 있는 문헌 기록이 남아있지는 않다. 다만 각 부분의 조각 수법이 섬세하며, 총높이가 315㎝로 비교적 규모가 작은 고려시대 전기 석탑의 전형적인특징을반영하고있다.
석탑의 받침인 아래 기단부는 2개의 장대석(139×168㎝)을 연결하였고, 그 위로 4개의 판석을 맞대었다. 탑신(塔身)은 5층으로, 사각의 탑신석마다 귀기둥을 모각(模刻) 하였고, 2층 이상의 탑신은 1층 탑신의 높이에 비해 급격히 줄어 절반 정도의 비례를 보여주고 있다. 3∼4층 지붕돌과, 4∼5층 탑신 및 지붕 장식은 새로 만들어진 부재들이다. 지붕돌은 올라갈수록 조금씩 작아지며, 낙수면(쁒水面)은 급한 곡선으로 내려오다가 끝 부분이 약간 반전되고, 아래에는 각 층마다 3단의 받침을 두었다.
정상부는 둥근 받침을 대고 밥그릇을 엎어 놓은 듯한 복발을 얹었다.
2010년 12월 8일에 우리절 석조부도 2기와 함께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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