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後期 實學硏究의 바탕은 廣州에서 가장 활발하였습니다. 星湖, 順菴, 茶山先生으로 이어지는 廣州實學의 傳統은 지금도 계속 이어져오고 있는 現實입니다.
이에 本 文化院에서는 廣州가 實學의 發祥과 興隆의 背景이었음 을 다시 한번 强調하고 廣州 實學의 精神的 바탕을 定立하여 그 綜 合的 硏究 發展에 寄與코자 學術심포지움을 開催합니다.
⊙ 일 시: 2005년 2월 25일(금요일) 10:00 ⊙ 장 소: 아리아하우스호텔(남종면 분원리 소재) ⊙ 주 최: 광주시 ⊙ 주 관: 광주문화원 ⊙ 후 원: 광주시의회
〔廣州實學硏究 학술심포지움 순서〕
[第1部〕 開 會 式
10:30 大 會 辭 李常馥(廣州文化院長)
[第2部〕 主題發表 10:40 基調發題|廣州와 實學 南豊鉉(檀國大 名譽敎授)
11:00 1 主 題|18世紀 廣州의 實學思想 및 學者들 具仲書(水原大 名譽敎授)
12:00 午 餐|아리아하우스호텔 13:00 2 主 題|星湖門人 順菴 安鼎福과 安鼎福系列 星湖學統 姜世求(西江大學校)
14:10 3 主 題|順菴安鼎福의 東史綱目의 考證態度와 學問觀 姜秉樹(韓國精神文化硏究院)
15:20 4 主 題|順菴安鼎福과 曠菴李檗의 西學認識 元載淵(天主敎 敎會史硏究所)
16:20 閉 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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