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박물관.미술관 연합전시회가 올해도 9월부터 10월까지 남한산성아트홀 전시홀에서 개최되었다.
만해기념관, 영은미술관, 닻미술관. 풀짚박물관, 얼굴박물관 등 5개 기관이 참석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각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도록도 제작해
코로나로 전시관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배부함으로써 작품 감상을 할 수 있게 했다.
 이 전시회는 매년 다양한 예술픔들을 전시하며 시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