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2020 청년 마을상점 프로젝트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1.03.18 조회 : 135

경기도문화원연합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청년마을상점' 프로젝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었다.
3
년 장기계획으로 추진될 이 사업은
청년들이 어떻게 하면 지역을 기반으로 의미 있게 살 수 있는지를 고민하면서 기획되었다

2년째 문화원을 통해 추진되고 있는 이 청년마을상점사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려는 청년
(마을디자이너)들을 발굴해 지역 굿즈를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광주의 청년들은 광주 대표 민속인 엄미리장승을 굿즈로 개발해
전국적으로 알려보자는 취지로 마을 및 문헌을 조사해가며 연구에 매진했다
.
지난해에 1차 개발이 이루어져 시판까지 진행했으나
디자인이나 원가 절감에서 보완할 점이 드러나 올 한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것이다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가운데도 짬짬이 의견을 모으고 시간을 내서 청년들 스스로 직접 디자인하고,
여러 차례 시장과 제작소를 찾아다니며 발품을 팔았다.
그 결과 지역을 대표할 만한 근사한 엄미리 장승 굿즈가 탄생되었다.

올해는 적은 수량이기는 하나 코로나로 각종 행사나 연합연수 등을 통한 직접 판매가 어려워
시범 삼아 온라인으로 판매해보기로 했다

하지만 식약청으로부터 디퓨저 용액 안전검사를 받아야하는 문제가 발생해
판매를 다음으로 미룰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내년에는 좀더 제품을 보안해서 판로를 개척해나갈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은

지역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고 향토애도 높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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