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2018 정충묘 제향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1.03.12 조회 : 566

혹독한 추위가 다소 지난 218(음력 정월 초사흘) 쌍령동에 소재한 정충묘에서 무술년 정충묘제향이 봉행되었다.

이 제향은 병자호란(인조14(1636)) 당시, 남한산성에 몽진해 있던 인조를 구출하기 위해 싸우다 순국한
경상좌도병마절도사 허완 장군과 경상우도병사 민영장군
, 안동영장 선세강장군, 공청도 병사 이의배장군의 신위를 모시고 그들을 추모하기 위해 올리는 제향이다.
지난해 정충묘를 새롭게 단장하고 제향을 올렸다.

정충묘 제향은 애석하게 명을 달리한 장군과 병사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쌍령리 마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추모제를 올렸었는데,
광주시가 지원하면서부터 문화원에서 공제로 올리게 되었다.

정충묘 제향에는 문화원 임직원과 유림, 위패를 모신 장군의 후손들, 쌍령리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초헌관은 조억동 광주시장이, 아헌관에는 임종성 국회의원, 종헌관에는 제9대 원장으로 선출된 이창희 수석부원장이 헌관을 맡아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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