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리(金沙里)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6.02.10 조회 : 1275
마을의 유래와 위치

이마을은 본래 퇴촌면 구역이었으나, 1973년 팔당댐이 건설되면서 행정구역 개편으로인하여 남종면으로 편입되었다. '구터'라고도 하는데, 이는 조선백자를 굽던곳인데, 사옹원의 분원이 처음에는 이 마을에 있었으나, 분원리로 옮기면서 전에사옹원이 있던 곳이라는 뜻으로 '구터'라고 불리고 있다.
이 마을은 예전에 이마을 앞을 흐르는 하천에서 사금(砂金)이 나온다고 하여 '금사동'(金沙洞)이라고불러왔다.

이 마을은 퇴촌면 광동리에서 337번 지방도를 따라 남종면분원리로 가다가 퇴촌면 오리(梧里)를 경유, 약 1km 지점에서 오른편으로 들어가있는 마을이다. 이 마을도 팔당호를 끼고 있어, 경관이 좋으나 개발제한 구역으로영농(營農)과 생활(生活)에 제약(制約)이 많다.

마을의 문화유적
마을 안9개소에서 조선백자(朝鮮白磁) 도요지(陶窯址)가 발굴되었다. 청화백자만을 굽던도요지들이다. 대접ㆍ접시ㆍ항아리 등 찬란한 조선백자 유물들이 발견된 곳이며, 그중 3개소가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구터마을
조선조에 사옹원(司饔院)의분원(分院)이 있었고, 이 곳에서 백자(白磁)를 생산하였는데, 땔감과 여건이 맞지않아서 이동하여 분원리로 옮긴 뒤, 이 마을 이름을 '구터'라고 부르게되었다.

구터고개
금사리에서 퇴촌면 도수리(陶水里)로 넘어 다니는 산고개이다.

가루개고개
퇴촌면 오리의 가루개마을과 금사리 사이에 있는고개이다. 337번 지방도에 걸쳐 있다. 가루개로 통하는 고개여서 붙여진이름이다.

끝에말
금사리 입구에 있는 마을을 금사리의 끝에 있다고 하여붙여진 이름이다.

당재
구터마을 한복판에 있었는데, 지금은 농토가되었다. 예전에 이 곳에서 마을 굿을 하던 곳이라서 붙여진이름이다.

망두산
마을 복판에 있는 동산이다. 이 곳에 큰 산소(山所)가있는데, 망두석이 서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망조고개(望朝峴)
조선초기 개국공신 조영무(趙英茂)가 말년에 퇴촌에 와서 살면서 이 고개에 올라와태종이 있는 한양을 향하여 망배(望拜)하였다고 하여 붙여진이름이다.

백장네집골
예전에 백씨 성을 가진 사람이 이 곳에서 약장사를하였다고 한다.

향나무골
조선시대 금사리에서 백자를 굽던 시절에산신제를 지내던 곳이다. 이 곳에 향나무가 많이 있어서 '향나무골'이라고불러왔다.

수리울고개
금사리에서 남종면 귀여리 수리울마을로 넘어가는고개이다. 지금은 포장이 되어 있어 자동차도 왕래하고 있다. 수리울로 넘어가는고개여서 붙여진 이름이다.

아래구터
금사리의 아랫마을을'아래구터'라고 부른다.

웃구터
금사리의 윗말을 '웃구터'라고불러왔다.

탁골
백장네집골 아래 골짜기를 '탁골'이라고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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