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태허정 최항 선생 추모제향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0.01.03 조회 : 3295

한글날인 10월 9일 훈민정음 창제에 공이 큰  최항선생의 추모제가 퇴촌면 도마리 선생의 묘소에서 거행되었다.

해마다 광주문화원과 사단법인 태허정 최항 선생  기념사업회(회장:박광운)가 주관하여, 광주의 유림을 지롯한 시민단체회원과 삭령 최씨 문중 후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봉행하고 있다.

최항 선생은 훈민정음 창제시 집현전의 선임학사로 세종대왕을 도와 크게 공을 세운 학자이며 위대한 정치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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