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익희 선생 53주기 추모식이 지난 5월 5일 서울시 수유리 묘소 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추모제에는 광주문화원 임직원 및 보훈단체, 유도회 등 각계의 인사들이 동참하여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 출신으로 민주의의 아버지인 선생에 대한 애국애족의 높은 뜻을
되새기는 행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