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현절사 제향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3.11.19 조회 : 1236
 

현절사 제향

10월 14일(음력 9월 10일) 현절사 제향이 봉행되었다. 남한산성에 있는 현절사는 병자호란 당시 청군에 맞서 싸울 것을 주장하다 심양에 끌려가 죽임을 당한 삼학사(윤집, 홍익한, 오달제)와 척화신 김상헌 정온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매년 광주문화원에서 제향을 봉행한다. 조억동 광주시장이 초헌관으로 이성규 의회의장이 아헌관으로, 김락용 원로유림이 종헌관으로 헌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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